한울타리에서 생산하는 장수명작 차맛에반해 땅콩새싹차는 500ml에 티백1개를 넣었습니다.
따뜻하게 또는 찬물에 우려내도 맛이 좋습니다.
수많은 박람회를 참가 하면서 느낀점을 적어봅니다.
싼제품은 싼 이유가 있고
가격대가 있는 제품은 그 이유가 반드시 있다.
정량의 질 좋은 제품은 쌀 수가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.
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싼 가격에 먹고 싶어한다.
그러나 정직한 제조사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싶어한다.
안 좋은제품을 싸게 파는것은 당연하고
좋은 제품을 제 가격 받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.
맛이 있고 없고, 싸고 비싸고, 향이 좋고 나쁘고, 잘 우러나오고 안 우러나오고
분명한 것은 모든것에 이유가 있고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한다.
(사기,폭리,진실,기술,원부재료의 질,환경,재배방법 등)
수량(20ea)이 작다고 결코 비싼것이 아닙니다.
장수명작은
정성을 담았습니다.
건강을 담았습니다.
그리고
품격을 높였습니다.
※ 건강을 잃어본 사람은 남의 건강을 생각할 줄 압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