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민국 식품대전이 aT센터에서 3일간(10.23~10.25 ) 열렸다.
전국에 있는 농공상융합중소기업을 비롯한 식품제조업체들이 참여를 하여 홍보,판매행사를
진행했다.
전국적인 경기침체 및 악화로 지닌해 보다 관람객수는 많이 줄었다.
주 관람객이 학생들 위주로 입장을 하니 기업체들은 울상이다.ㅎㅎ
새로운 변화가 오지 않는한 박람회는 기업체들의 한숨소리만 깊어질 것으로 예상한다.
담당자들의 노력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이다.
매년 연례적으로 한다는 관념을 탈피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비롯한 볼거리 먹거리 저렴한 구매 등의 만족과 충족의
조화를 이루는~~~~
그리고 뭔가를 얻어 간다는 인식이 들도록 해야 관람객들이 많이 올것이다.
노고에서 초노고를 해야 할 것이다.
그럼에도 한울타리는 오늘도 화이팅하고 있다.